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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5 09:15 수정 : 2005.07.25 09:15

삼성그룹의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삼성이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니혼게이단렌에 가입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삼성은 게이단렌의 가입요청을받아들여 6월21일자로 가입했다.

게이단렌에 가입한 외국기업은 93개사이며 한국기업으로는 일본삼성이 처음이다.

일본삼성은 메모리반도체와 액정TV 등을 중심으로 전자부품에서만 연간 4천억엔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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