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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28 20:49 수정 : 2014.07.28 20:49

2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순다칼라파 항구에서 금식월(라마단)이 끝나는 날 열리는 이둘피트르 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어른들이 예배를 보는 동안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자카르타/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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