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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8 19:07 수정 : 2015.01.28 19:13

사형수 알리샤위와 상호 풀어주기로

지난 23일 공개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47)씨의 동영상 모습. IS는 이 동영상에서 또 다른 인질인 유카와 하루나(42)씨가 살해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캡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억류중인 일본인 인질과 IS가 석방을 요구한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상호 풀어주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일본 후지TV 계열의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28일 이스라엘 통신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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