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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5 20:24 수정 : 2015.08.05 20:24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기를 하루 앞둔 5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한국 여성들이 추모곡을 부르고 있다. 1945년 8월6일 미군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고 20만명이 희생됐는데, 조선인도 2만명가량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히로시마에는 군수공장이 여럿 있었고, 강제징용된 많은 조선인들이 공장에서 일했다. 히로시마/AFP 연합뉴스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기를 하루 앞둔 5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한국 여성들이 추모곡을 부르고 있다. 1945년 8월6일 미군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고 20만명이 희생됐는데, 조선인도 2만명가량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히로시마에는 군수공장이 여럿 있었고, 강제징용된 많은 조선인들이 공장에서 일했다.

히로시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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