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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0 20:10 수정 : 2015.09.10 20:10

18호 태풍 아타우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이바라키현 조소에서 10일 시민들이 절반 이상 물에 잠긴 차 위에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조소/AP 연합뉴스

18호 태풍 아타우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이바라키현 조소에서 10일 시민들이 절반 이상 물에 잠긴 차 위에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조소/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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