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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8 22:13 수정 : 2016.01.28 22:13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미쓰비시중공업 고마키 남 공장에서 공개된 스텔스 전투기 시범 제작기 선진기술실증기(X-2) 앞에 항공자위대 대원들이 서 있다. 일본 방위성이 자국 기술로 만든 이 스텔스기는 내달 첫 시범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고마키/AFP 연합뉴스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미쓰비시중공업 고마키 남 공장에서 공개된 스텔스 전투기 시범 제작기 선진기술실증기(X-2) 앞에 항공자위대 대원들이 서 있다. 일본 방위성이 자국 기술로 만든 이 스텔스기는 내달 첫 시범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고마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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