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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고구려 마을인 ‘고마(高麗)군’ 창설 1300돌을 기려 삼족오를 새긴 기념비 제막식이 23일 고마약광회·고마신사·히다카시 공동 주최로 사이타마현 히다카시 고마신사에서 열렸다. 고마신사는 서기 703년 고마군의 창설자이자 고구려 마지막 임금인 보장왕의 아들 약광을 모신 곳이다. 약광의 후손을 비롯한 일본 왕실 가족, 문부과학상, 히다카시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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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고구려마을 1300돌 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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