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7.04 23:18 수정 : 2016.07.04 23:23

4일 오후 일왕 부부가 도쿄 다이토구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미소의 불상-두 개의 반가사유상’전에 참석해 한국의 국보 78호인 금동 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 불상의 빼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인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 국보인 나라 주구(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의 공동 전시전은 용산 국립박물관 전시를 끝낸 뒤 지난달 21일부터 도쿄국립박물관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 중이다. 주일한국대사관 제공

4일 오후 일왕 부부가 도쿄 다이토구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미소의 불상-두 개의 반가사유상’전에 참석해 한국의 국보 78호인 금동 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 불상의 빼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인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 국보인 나라 주구(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의 공동 전시전은 용산 국립박물관 전시를 끝낸 뒤 지난달 21일부터 도쿄국립박물관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 중이다. 주일한국대사관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