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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13 23:12 수정 : 2016.08.14 00:07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촛불행동실행위원회’가 일본의 패전 71주년을 앞두고 13일 도쿄에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했다.

이들은 “평화의 촛불을! 야스쿠니의 어둠에”라고 적힌 깃발을 들었다.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촛불행동실행위원회‘‘가 일본의 패전 71주년을 앞두고 13일 도쿄에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했다. 시위대 주변에 일장기와 욱일기를 든 이들이 시위대를 지켜보고 있다.도쿄/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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