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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8 16:32 수정 : 2017.03.28 16:42

일본 소방대원들이 27일 오전 눈사태가 발생해 고교생 8명이 숨진 도치기현 나스마치의 나스온천 패밀리스키장 근처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희생자들은 지난 2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등산 강습회에 참가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나스마치/AP 연합뉴스

일본 소방대원들이 27일 오전 눈사태가 발생해 고교생 8명이 숨진 도치기현 나스마치의 나스온천 패밀리스키장 근처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희생자들은 지난 2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등산 강습회에 참가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나스마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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