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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0 19:52 수정 : 2005.11.20 19:52

미국이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최초로 배치할 계획인 핵 추진 항공모함이 니미츠급 ‘조지 워싱턴’호로 결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조지 워싱턴호는 현재 배치돼 있는 재래식 항모 키티호크의 후속함으로 오는 2008년 배치된다. 1992년부터 취항한 이 항공모함은 2기의 원자로를 갖췄으며 주엔진은 4기다. 전장 330m, 비행갑판의 최대 폭은 78m로 전투기 85기를 탑재할 수 있다. 32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미 버지니아주 노퍽이 모항이며 주로 지중해와 걸프만 등에 배치돼왔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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