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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선거가 치러진 21일 신생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후보인 후나고 야스히코(왼쪽 두번째)의 당선이 확정되자, 야마모토 다로 당 대표(오른쪽)가 지지자들과 웃음을 짓고 있다. 후나고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중증 장애인이다. 후나고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기무라 에이코 후보자도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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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번째 낮은 투표율 속에도
일본 참의원 선거서 ‘다양성’ 확대
‘반아베’ 선봉장 야마모토 이끄는
‘레이와 신센구미’ 창당 석달 만에
중증장애인 2명 당선시켜 의회로
‘이지스 어쇼어’ 이슈된 아키타현
아베 지원에도 여성 무소속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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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선거가 치러진 21일 신생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후보인 후나고 야스히코(왼쪽 두번째)의 당선이 확정되자, 야마모토 다로 당 대표(오른쪽)가 지지자들과 웃음을 짓고 있다. 후나고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중증 장애인이다. 후나고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기무라 에이코 후보자도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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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로는 최초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입헌민주당 소속 이시카와 다이가(가운데)의 거리 유세 당시 모습. 이시카와 다이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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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타현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 현직 의원인 나카이즈미 마쓰지를 누르고 당선된 무소속 데라타 시즈카. 데라타 시즈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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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 중진 아이치 지로 전 재무성 부대신(차관)을 꺾은 라디오 아나운서 출신인 정치 신인 이시가키 노리코. 이시가키 노리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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