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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6 18:20 수정 : 2005.12.26 18:20

25일 저녁 일본 동북지방 야마가타현 쇼나이초에서 강풍에 떠밀린 특급열차가 탈선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4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26일 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쇼나이초/AP 연합

25일 저녁 일본 동북지방 야마가타현 쇼나이초에서 강풍에 떠밀린 특급열차가 탈선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4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26일 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쇼나이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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