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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8 20:22 수정 : 2006.01.08 20:22

50대 일본 여성을 강도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주일 미해군 올리버 리스(21)가 7일 담요를 뒤집어 쓴 채 해군 헌병들에 의해 일본 요코스카 경찰에 넘겨지고 있다. 리스 수병은 지난 3일 사토 요시에(56)에게 129달러를 강탈했으며, 의식불명으로 발견된 사토는 내출혈로 숨졌다. 요코스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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