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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1 18:39 수정 : 2006.01.11 18:39

다케나카 헤이조(맨 앞) 일본 총무상이 11일 도쿄 중심가 고층건물 지하온실에 마련된 논 ‘파소나02’에서 벼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인력자원서비스회사 파소나가 선보인 이 온실은 농민들에게 수경재배와 발광다이오드 등 신기술 농법을 가르치기 위한 시설이다.

도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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