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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3 18:33 수정 : 2006.01.13 18:33

기록적인 폭설로 한동안 고립돼 있던 일본 북부 니가타현 쓰나마치의 중학생들이 13일 외부와 연결통로가 개통되자 학교에 가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최고 3.94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쓰나마치/AP 교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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