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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사죄한 ‘고노 담화’ 주인공 아들, 일본 외무상 내정
    ‘고노 담화’를 낸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아들 고노 다로(54) 전 행정개혁담당상이 일본 정부 새 외무상으로 내정됐다고 <엔에이치케이>(NHK) 등 일본 언론들이 3일 전했다. ...
    2017-08-03 11:07
  • ‘분자생물학 1인자’ 일본 스타 교수의 추락
    일본 도쿄대의 스타 과학자가 자료를 날조해 논문을 작성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도쿄대는 1일 이 대학 분자생물학연구소 와타나베 요시노리(55) 교수 연구실이 2005...
    2017-08-02 19:08
  • 모리토모 스캔들 도마뱀 꼬리 자르기로 끝나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은 도마뱀 꼬리 자르기로 끝날 것인가? 아베 신조 총리 부부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아온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일본 검찰이...
    2017-08-01 19:08
  • ‘북 미사일 기지 공격능력’ 주장 오노데라, 일 방위상 유력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3일 개각에서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론’을 주장해온 오노데라 이쓰노리 전 방위상을 입각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이 1일 전했다. <요미우리신문&...
    2017-08-01 19:08
  • 한국 12·28합의 TF에 일본, 재교섭 요구 여부 촉각
    한국 정부의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12·28 티에프) 발족에 대해, 일본에선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본 내 위안부 문제 연구의 권위자인 ...
    2017-07-31 20:24
  • ‘여자 아베’ 이나다 물러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보다 더 극우적인 역사관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이 사임 의사를 굳혔다고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이 27일 전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남수...
    2017-07-27 19:53
  • 일본 최저임금 역대 최대폭 인상
    일본 정부가 올해 최저임금을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25일 2017년도 최저임금(시간당 기준) 전국 평균 목표치를 지난해에 견...
    2017-07-26 17:06
  • 아베, ‘총리 선호도’ 1위 자리도 빼앗겨
    지지율 하락이 위험 수준까지 도달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산케이신문>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22~23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
    2017-07-25 15:48
  • 납작 엎드린 아베, 위기 탈출할 수 있을까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이 있다. 내 친구가 관여돼 있으니 국민들이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24일 가케학원 스캔들로 인해 열린 국회 ‘폐회 중 ...
    2017-07-24 18:05
  • 아베 정권 주요 지방선거 또 패배
    지지율 하락이 위험한 수준에 이른 아베 신조 정권이 또다시 선거에서 패배했다. 일본 센다이시 시장 선거에서 야당인 민진당과 공산당, 사민당이 공동 추천한 무소속 후보 고리 가즈코(6...
    2017-07-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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