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베 ‘공모죄’ 강행…가케학원 스캔들 덮으려고?
    일본 아베 신조 정부가 공모죄를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킨 이유에 대해서는 정부 비판 차단과 가케학원 스캔들 덮기용이라는 비판이 많다. 아베 총리는 흔히 공모죄라고 불리는 ‘테러 등...
    2017-06-15 17:22
  • ‘마음을 처벌하는 법’ 일본 공모죄 끝내 강행 통과
    ‘마음까지 처벌하는 법’ ‘일본을 감시사회로 만들 법’ ‘제2의 치안유지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이른바 ‘공모죄’가 15일 아침 일본에서 최종 강행 통과됐다. 일본 국회는 15일 참의원 본...
    2017-06-15 11:30
  • 태어난 날 하늘로 간 ‘오키나와 현대사 산증인’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와 평화 운동의 중심인물들 중 한명인 오타 마사히데 전 지사가 12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타 전 지사는 생일인 이날 나하시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한테 생일 ...
    2017-06-13 16:33
  • 후쿠시마 사고는 어부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나
    “바다는 변한 게 없어요. 조업을 제대로 못하니 물고기는 오히려 서너 배 늘었어요. 팔리지 않는 게 문제지요.” 9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오나하마 항구에서 만난 이와키시어업협동...
    2017-06-12 16:06
  • ‘사고 6년’ 후쿠시마 원전 80m 앞에 서니, 지붕 날아간 1호기가…
    9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1호기에서 80m 떨어진 낭떠러지까지 다가가자 수소 폭발로 지붕이 날아간 1호기의 모습이 드러났다. 2호기와 3호기는 총탄...
    2017-06-12 15:30
  • “김정남 피살 당시 현금 12만달러 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지난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살해됐을 당시 현금 12만달러(약 1억3500만원)를 가지고 있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
    2017-06-11 12:11
  • 아키히토 일왕 내년말 퇴위…특례법안 국회 통과
    아키히토 일왕(83)이 내년 말 퇴위하고 나루히토 왕세자(57)가 새 일왕으로 즉위하게 됐다. 일본 참의원은 9일 본회의를 열고 일왕이 생전에 왕위를 물려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특례법안...
    2017-06-09 17:06
  • 일손 부족한데, 임금은 20년째 제자리…일본 경제 미스터리
    일본 제2의 택배회사인 사가와규빈은 주 3일을 쉬는 트럭 운전사를 정규직으로 뽑기로 했다. 육아나 부모 간병 때문에 일주일에 사흘은 쉬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까지 채용해야 일손 ...
    2017-06-07 17:39
  • “일본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역사 제대로 알려야”
    “젊은이들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일본 시민단체 인사들이 위안부 역사를 일본 젊은이들에게 올바로 알리기 위한 ‘희...
    2017-06-06 17:29
  • 칼빈슨·로널드레이건 동해 떠났다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과 로널드레이건이 일본 자위대와 공동훈련 뒤 동해에서 떠났다고 일본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이 6일 전했다. <엔에치케이>는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
    2017-06-06 14:3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