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에도 아베 내각 건재한 까닭은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에 대한 아베 신조 정권의 해명을 일본 국민 대다수가 믿지 않고 있지만, 아베 정권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다. 제1야당 민진당 지지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안 부...
    2017-03-27 17:08
  • 일본 이상 아파트 건축 붐…일본판 서브프라임 사태 우려
    일본 남부 미에현 쓰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해안가에 아파트(한국과는 달리 비교적 저렴한 공동주택을 뜻하며, 목조나 경량 철골 구조가 많음)들이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철도...
    2017-03-26 16:45
  • 일 고교 교과서에 ‘12·28 합의’ 기술
    내년부터 사용되는 일본 고등학교의 역사·사회과목 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정부 간 12·28 합의 내용이 대거 포함됐다. 아베 신조 정권이 추진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 ...
    2017-03-24 18:04
  • 독도·위안부 왜곡 ‘아베의 교과서’ 초·중·고 완결
    24일 공개된 일본 고등학교 고학년용 역사·사회과목 교과서 검정 결과를 끝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교과서 개악 작업’이 반환점을 돌게 됐다. 2012년 말 재집...
    2017-03-24 17:27
  • 가고이케 “아베 총리, 도마뱀 꼬리 자르지 말라”
    “아베 총리는 (우리)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훌륭하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젠) 나를 도마뱀 꼬리 자르듯 해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다. 대체 왜 그럴까,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이다.” ...
    2017-03-23 19:24
  • 일본 우익 전문가, “아베 내각 자체가 넷우익”
    한국에도 번역된 <거리로 나온 넷우익>의 지은이로 일본 우익에 대한 전문가인 독립 언론인 야스다 고이치(52)는 최근 일본 정관계를 흔들고 있는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에 대해 “일본...
    2017-03-23 19:22
  • 유럽연합-일본 “자유무역의 깃발 계속 올릴 것”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흐름에 맞서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앞장서 자유무역의 가치를 지켜나가기로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1일 저...
    2017-03-22 16:32
  • 일 아베 내각, ‘아키에 스캔들’로 치명타…지지율 10%p 급락
    일본 정계를 흔들고 있는 모리토모학원 국유지 헐값 매각 의혹으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10%포인트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가 일본 어린이들에게 옛 군국주의 교육의 상징인 ‘...
    2017-03-20 16:05
  • 이준규 주일대사 “누가 대통령 돼도 위안부 한일 합의 지켜야”
    이준규(사진) 주일 한국대사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정권이 바뀌어도 (12·28) 위안부 한·일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어떤 정권...
    2017-03-19 17:12
  • ‘미생’ 일본서 상 받았다
    국내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모았던 <미생>(작가 윤태호)이 일본 정부가 주최하는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일본 문화청은 17일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미디어예술제...
    2017-03-17 17:0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