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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임기안에 개헌” 선언했지만…참의원 선거 녹록치 않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3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임기 안에 개헌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재 일본 정치의 구도를 놓고 볼 때 전망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일본 헌법을 개정하...
    2016-05-03 20:14
  • 일본 헌법-개헌안 비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헌법의 모습은 무엇일까. 자민당은 일본이 일으킨 2차대전의 강화조약인 샌프란시스코조약 발효 60주년인 2012년 4월 헌법 개정안을 공표한 적이...
    2016-05-03 20:10
  • 아베 ‘개헌’몰이 맞서…“평화헌법 사수” 5만명의 외침
    “아베 총리는 (지난해 9월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하는) 안보법제가 성립을 했다고 말하지만, 위헌 법률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위헌입니다.” 일본의 황금 연휴기간인 3일 수만명의...
    2016-05-03 20:09
  • 후쿠시마 참사 이후…일, ‘수소발전’ 잰걸음
    일본에서 수소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지역 분산형 발전소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수소를 연소시켜 발전기를 돌리고 이를 통해 얻어진 전기를 특정 지구에 ...
    2016-05-02 20:06
  • ‘집단적 자위권’과 싸우는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
    “이 소송은 망각과의 싸움이다.” 일본 내 80%가 넘는 헌법 학자들로부터 ‘위헌’ 또는 ‘위헌의 의심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베 정권의 ‘안보 관련법’의 위헌 여부를 묻는 집단소송이 ...
    2016-04-29 16:36
  • ‘집단적 자위권’과 싸우는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
    “이 소송은 망각과의 싸움이다.” 일본 내 80%가 넘는 헌법 학자들로부터 ‘위헌’ 또는 ‘위헌의 의심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베 정권의 ‘안보 관련법’의 위헌 여부를 묻는 집단소송이 ...
    2016-04-29 15:35
  • “12·28 합의 상세내용 잘 모르지만…양국 정부, ‘위안부 합의’ 이행해야”
    일본의 제1야당인 민진당의 오카다 가쓰야(62) 대표가 28일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아베 총리가 추진하는 헌법 9조 개혁에 반대한다”며 올 여름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
    2016-04-28 19:43
  • ‘인구 절벽’에…도심 모여살기 실험
    “현재 시 인구는 42만명, 30년 뒤(2045년)엔 32만명, 게다가 인구의 40%는 노인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뭘 해야 할까요?” 지난 22일 일본 도야마시 ‘공공교통 마을 만들기 정보...
    2016-04-28 19:42
  • 수력·태양광…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가속’
    도야마현은 일본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를 적극 개발·활용하는 지자체로 꼽힌다. 현을 대표하는 것은 해발 3000m를 넘는 다테야마 연봉에서 도야마 평야로 흘러내리는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
    2016-04-28 19:41
  • 일, 아사히 “김종인의 현실론 얼마나 확산될지가 초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12·28 합의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는 <아사히신문>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2·28 합의 관련 발언을 뒤늦게 보도하며 “이 같은 현실론이 어디까지 확산될지가 초점”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6-04-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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