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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 게임기 없어서 못판다
    “품절. 언제 들어올지도 미정” 요즘 일본에서는 상품 대신 이런 안내문을 내건 가전 양판점이 자주 눈에 띈다. 닌텐도의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디에스(DS)’(라이트 포함)의 인기몰이 때문...
    2007-07-03 18:15
  • ‘원폭발언’ 일본 방위상 결국 중도 하차
    지난달 30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빚은 규마 후미오 일본 방위상(사진)이 3일 사임했다. 그는 이날 오후 총리공관을 방문해 아베 신...
    2007-07-03 17:58
  • 일본 방위상 원폭 정당화 발언…아베 ‘설상가상’
    오는 29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기하락에 부심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또 하나의 대형 악재가 등장했다. 규마 후미오 방위상은 지난달 30일 지바현 레이타쿠대학 강연에서 ...
    2007-07-01 18:25
  • “고마워요, 사카이 이즈미”
    지난달 27일 암투병 중인 병원에서 떨어져 숨진 일본 록그룹 ‘자드(ZARD)’의 여성 보컬리스트 사카이 이즈미(40)의 추모모임 ‘음악장’에 4만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들어 1990년대가 낳은 일...
    2007-06-28 21:10
  • 미야자와 기이치 전 총리 타계
    미와자와 기이치 전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향년 87. 미와자와는 일본 헌법 9조 개정에 신중한 자세로 일관해 자민당 호헌파의 대표적 보수정치인으로...
    2007-06-28 20:18
  • “역사적 기억상실증” 대일 경고장
    ‘미 의회 결정은 행정부 지침’ 일본 압박효과 클듯현지 한인단체 풀뿌리운동 큰 구실 “서명운동 계속”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26일(현지시각)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채택한 일본군 위안...
    2007-06-27 19:31
  • “내 생각은 이미 말했다“ 아베 입조심
    “미국 방문 때 내 생각은 이미 설명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 밤 기자회견에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견해를 묻는 물음에 매...
    2007-06-27 19:30
  • 에다가와 조선학교 살리기 한·일 시민들 함께 나섰다
    “조선학교 졸업생으로서 정말 감동해서 어떻게 인사해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5시께 일본 도쿄 고토구의 도쿄 제2조선초급학교(에다가와 조선학교) 교실. 61년 전 이 학교...
    2007-06-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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