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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색깔 드러내는 일본 NSC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윤곽이 드러났다. 28일 일본 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에 관한 관저기능강화회의’가 제시한 보고서를 보면, 새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일본 외교·안보의 국가...
    2007-02-28 20:55
  • “납치문제·핵 분리해야…일본 방치된 나무조각 된다”
    “여러 다른 나라들이 납치문제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외교적 수사에 가깝다. (일본이) 방치된 나무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납치문제와 핵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지난...
    2007-02-26 10:07
  • 일 야쿠자 ‘기업형 마피아’ 닮아가네
    수입원 다양화·음성화 경향단속 피해 준조직원 늘리기도 지난달 5일 도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의 대로에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조직폭력단 ‘스미요시카이’ 산하 조직의 간부가 라이벌 조폭 ...
    2007-02-25 20:47
  • “납치와 북핵 나눠서 생각해
    일본은 지금 현실과 동떨어져”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와 핵문제는 분리해서 대처할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도 납치문제를 가지고 여러나라와 계속 연대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는 추측하고 ...
    2007-02-25 19:18
  • 일본, 한반도 24시간 손금보듯 감시
    일본이 한반도를 포함해 세계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정보 수집 체계를 완비했다. 일본은 24일 오후 1시41분 일본 가고시마현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우주센터에서 레이더로 지상의 움직...
    2007-02-25 17:55
  • 일본 현대판 ‘업둥이’ 제도 인정
    일본에서 현대판 ‘업둥이’ 제도가 사실상 합법화됐다. 후생노동성은 22일 부모가 사정상 키울 수 없는 신생아를 익명으로 병원에 맡길 수 있는 ‘갓난아기 포스트’의 설치가 “위법이라고 할...
    2007-02-23 18:20
  • 막내린 ‘1억 총중류’ 정치권 최대 쟁점
    올 초부터 일본의 한 민영텔레비전에서 <파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자격증 26개를 보유하고 시급 3000엔(약 2만3천원)을 받는 ‘슈퍼 파견사원’의 좌충우돌...
    2007-02-21 20:55
  • 일본, 사형폐지 흐름에 ‘역류’
    일본이 국제적인 사형 폐지 및 감소 흐름에 역류하고 있다. 일본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 격)는 20일, 여성 6명을 방화살해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55살 남자에게 사형을 확정했다. 이날 ...
    2007-0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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