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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3년까지 방위비 GDP의 1.3%로 증액”
일본 정부가 2023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1.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오랫동안 지켜온 방위비 1% 이내 유지 정책을 완전히 허물겠다는 뜻으로 보...
2018-11-26 14:26
일본이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열광하는 이유는
“해냈다!” 24일 새벽 1시께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모인 지역 의원들과 경제계 인사들 300여명은 2025년 세계박람회(World Expo) 개최지로 오사카시가 결정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일어...
2018-11-25 17:36
“일본 정부, 늦었지만 강제동원 피해 조사부터 해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30일 한국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이 나오자 ‘징용공’이라는 표현을 버리고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말을 쓰겠다고 했다. <조선인 강제연...
2018-11-23 15:32
닛산, 곤 회장 해임… 르노-닛산 ‘경영권 전쟁’ 시작
일본 닛산자동차 이사회가 22일 카를로스 곤(64) 회장 해임안을 통과시키면서 19년간 이어온 ‘곤 체제’도 막을 내리게 됐다. 닛산, 미쓰비시, 르노의 ‘3사 연합’을 이끈 수장의 해임으로 이 ...
2018-11-22 23:07
“내가 왕년에…” 회식자리 상사의 주책 알려주는 선풍기 화제
“우리 젊은 시절에는…”, “내가 왕년에…” 회식자리에서 상사나 선배가 무용담이나 자기자랑을 시작할 때 흔히 쓰는 말투다.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부하직원이나 후배들은 “또 시작”이라며...
2018-11-22 10:38
“곤, 체포 직전까지 르노-닛산 합병 계획”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자동차 얼라이언스 회장 구속의 이유는 개인 비리이지만 배경에 르노와 닛산 간의 갈등이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곤이 ...
2018-11-21 17:13
아베 “약속 안 지키면 국가 간 관계 성립 안 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1일 한국 정부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발표하자 1시간여 뒤 “국제적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기자들에게 ...
2018-11-21 14:34
하네다 도착 즉시 달려든 수사관들…곤 닛산회장 전격 체포작전
19일 오후 4시35분께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자동차 얼라이언스 회장을 태운 비행기가 착륙했다.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도쿄지검 특수부 수...
2018-11-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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