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김이택 칼럼] 조국의 길, 윤석열의 길
    김이택 ‘기생충 수법’은 ‘논두렁 시계’ 못잖은 모욕주기다. 윤석열 총장은 헌법 정신에 비춰 수사에서 비례와 균형을 찾자고 했다. ‘권력형 비리’에 초점을 맞춰야 정당성을 가질 수 있...
    2019-09-23 18:51
  • [사설] 우리 정부도 ‘전자담배 위험’ 경각심 더 가져야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에선 향료를 첨가한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획을 발표했고, 유통업체에서 판매를 중단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중증 폐 질환’...
    2019-09-23 18:14
  • [공감세상] 연구비는 사람이다 / 김우재
    김우재초파리 유전학자 이은권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 연구개발예산 부정사용의 90%는 대학 연구실에서 발생한다. 이 중 70%가 학생 인건비 횡령이다. 거의 매달 터지는 교수들의 연구...
    2019-09-23 17:56
  • [왜냐면] 한국의 전세제도에 관하여 / 심승규
    심승규일본 아오야마학원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 아파트값이 오를 때마다, 역대 정부는 여지없이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마찬가지로 최근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하겠다...
    2019-09-23 17:56
  • [지역에서] 주거공유 실험을 넘어 / 박주희
    박주희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 지난주 기사 두건이 나란히 눈길을 끌었다. 하나는 ‘5평살이 둘러싼 서글픈 논쟁’이라는 제목의 <한겨레> 기사다. 5평짜리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2019-09-23 17:56
  • [시론] 멸종 저항의 시대, 재생에너지 100% 사회로 / 양이원영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2020년을 목전에 둔 지금 세계는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기술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하는 한편 기후...
    2019-09-23 17:56
  • [세상읽기] 정년 연장과 기득권 / 이강국
    이강국리쓰메이칸대 경제학부 교수 일본은 아기보다 노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리는 나라다. 한국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출산율은 일본보다 낮고 고령화의 속도는 더 빠르다. 우리...
    2019-09-23 17:56
  • [포토에세이] 할머니와 손녀 / 강창광
    할머니와 곁에 꼭 붙어 앉은 손녀의 모습이 무척 정겨워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니 동화책을 함께 읽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도 손녀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멀리서 뒷모습만 보아도 일...
    2019-09-23 17:56
  • [왜냐면]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 이원영
    이원영수원대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해직기간 시작된 순례로 2년여 동안 걸은 나라가 15개국. 인구절벽 시대를 살면서 그나마 희망을 갖게 된 것은 지구촌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공부하러 ...
    2019-09-23 17:56
  • [왜냐면] 서울이 ‘좋은 도시’가 되려면 / 이상용
    이상용녹색당 강남서초모임 운영위원 얼마 전 ‘서울이 망하는 길’이라는 기묘한 제목의 토론이 있었다. 서울연구원 ‘2040 서울플랜’팀에서 ‘2040년 미래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을 듣...
    2019-09-23 17:5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