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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영원 회귀하는 정유라
    박권일 사회비평가 잠시 잊었던 이름, 정유라가 다시 돌아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씨의 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정유라의 그 유명한 발언 “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
    2019-08-22 17:52
  • [나는 역사다] 백과사전의 원조 지식인, 폼페이로 간 까닭 / 김태권
    플리니우스는 로마의 지식인. 방대한 저술과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맞지만, 대(大)플리니우스라 불리는 까닭은 로마 사람의 이름 부르는 습관 때문. 같은 집안에 유명한 인물이 여럿이면 ...
    2019-08-22 17:52
  • [기고] 우리 사회는 과연 공정한가 / 전경원
    전경원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 온 국민이 ‘공정성’에 민감한 이유는 분명하다. 차별과 특권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2019-08-22 17:51
  •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조국 정국’ 독해법
    한귀영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장 ‘조국 정국’이 심상치 않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태풍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 출범 과정에서 조 ...
    2019-08-22 17:50
  • [조한욱의 서양사람] 두 분 영전에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8년 전 ‘노학자의 회한’이라는 칼럼으로 소개했던 시드니 모나스는 독일군이 패배한 뒤 1945년에 귀향했다. 그가 포로로 있던 기간에 지역의 신문...
    2019-08-22 17:50
  • [김혜진, 노동 더불어 숲] 방송계 노동자들의 권리찾기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7년 12월20일, 오픈채팅방 ‘방송계 갑질 119’가 문을 열었다. 방송계 갑질 119는 방송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라인 공간으로서, 8명...
    2019-08-22 17:50
  • [성한용 칼럼] 보수의 이데올로그가 안 보인다
    성한용 이른바 보수는 지금 통합이 아니라 새로운 깃발이 필요하다. 박세일 교수가 제시한 세계화, 공동체 자유주의, 선진화, 선진통일은 보수의 새로운 이데올로기였다. 박세일 교수의 ...
    2019-08-22 09:39
  • [사설] ‘일방적 주장’ 되풀이한 일본, 전향적 태도 보여야
    한·일 외교 수장들이 21일 만나 한-일 갈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나,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헤어졌다. 양국 간 간극이 워낙 커서 한두 차례 만남으로 이견을 좁힐 것으...
    2019-08-21 20:16
  • [사설] 수도권 인구 50% 돌파, 강 건너 불구경만 할 건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곧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사상 처음이다. 통계청이 최근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
    2019-08-21 19:03
  • [유레카] 전경련 ‘사면’ / 안재승
    2016년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깊숙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경련이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50여개 대기업으로부터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설립 자금 74...
    2019-08-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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