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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확대 불가피한 내년 예산, 효율적 씀씀이가 관건
정부와 여당이 13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을 확장적 기조로 편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금 우리 경제가 직면한 상황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불가피하다. 경기 하강 속도...
2019-08-13 19:23
[사설] 수요시위 1400회, 세계에 울리는 양심의 목소리
14일은 1400번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날이자,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10개 나라 34개 도시에서 ...
2019-08-13 18:46
[아침햇발] ‘사노맹 조국’과 공안검사 황교안 / 신승근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국가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이 법무장관 자리에 앉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의문에 “왜 안 되는데?”라고...
2019-08-13 18:36
[사설] 홍콩 시위, 무력 개입은 절대 안된다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에 반대하며 시작된 홍콩 민주화 시위가 10주째에 접어들어서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위대가 12일에 이어 이틀째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해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
2019-08-13 17:49
[한겨레 프리즘] ‘공판통’ 검사를 보고 싶다 / 신지민
신지민 법조팀 기자 검찰 인사 때마다 언론에 등장하는 단어가 ‘특수통’ ‘공안통’이다. 검찰이 인지해 직접 하는 수사나 노동·대공 수사 등에 특화된 검사를 가리킨다. 그런데 ‘공판통’...
2019-08-13 17:32
[하종강 칼럼] 이총각의 솜이불, 박남수의 화장대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대학생들이 모이는 행사 이름에 ‘알’ 자가 들어가 있었고 포스터에는 병아리가 달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새...
2019-08-13 17:32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화학비료
전우용 역사학자 1936년의 어느 날, 허름한 작업복을 입은 60대 초반의 남자가 조선호텔에 들어가려다 정문을 지키던 수위에게 제지당했다. 수위는 그런 차림으로 조선 최고의 호텔에 입...
2019-08-13 17:32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바이마르 공화국 백년의 교훈
3·1운동과 임시정부 백주년인 올해, 대일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놓였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이번 사태가 강제징용이라는 ‘인권’ 문제로 촉발되었다는 데에 동의한다. 노동권을 규정한 세계인...
2019-08-13 17:32
[세상읽기] 최저임금보다 중요한 기준 중위소득 / 우석진
우석진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는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기준 중위소득’을 결정했다. 2020년부터 사용될 기준 중위소득은 2019년에 비해 2.94%...
2019-08-13 17:32
아베 측근 5060 경제관료 ‘신주류’ 부상…외교보다 패권 중시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는 한국 경제의 급소를 겨냥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한국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과 일본 기업 자산 매각을 예상한 구체적...
2019-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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