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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리스펙트] 외계인에 맞서는 한-일 연대 / 허승규
허승규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 나는 독도가 있는 경상북도민이다. 동해 건너편에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는 일본 시마네현이 있다. 경상북도와 시마네현의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한·...
2019-07-28 18:12
[말글살이] 말 같지 않은 소리 / 김진해
김진해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 운명적 나이인 열다섯 살 아들은 랩에 몰두해 있다. 본인 인생과 음악의 궁합을 맞췄는지 세상, 특히 부모에 대한 저항정신이 항일투쟁만큼...
2019-07-28 18:12
[김성윤의 아포리아] 밀레니얼 세대론의 특이점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얼마 전 어느 마케팅 회사에서 자문을 요청해왔다. 모기업 임원진의 요구로 밀레니얼 세대의 ‘꼰대’ 담론을 조사 중이었는데 졸고를 보고 연락을 해온 것이...
2019-07-28 18:12
[사설] ‘예고된 인재’로 드러난 광주 클럽 붕괴 사고
27일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내부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내려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주말을 즐기려다 날벼락 같은 변을 당한 이들의 참담함이야 두말...
2019-07-28 18:10
[사설] 북은 대남 압박 거두고, 남도 북쪽 사정 헤아리길
북한이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연일 남쪽을 향해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신문>은 28일 한-미가 지난달 실시한 각종 훈련을 나열하며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떠...
2019-07-28 18:03
[유레카] 역사를 읽는 세 가지 방식 / 고명섭
철학자 니체는 <반시대적 고찰> 2부 ‘삶에 대한 역사의 이로움과 해로움’에서 역사를 읽는 세 가지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번째가 ‘기념비적 방식’이다. 기념비적 방식은 역사 속...
2019-07-28 17:26
[한장의 다큐]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국립수목원 안 벤치에 누워 피톤치드 샤워 중인 이분,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600여년 동안 관리·조성된 광릉숲과 수령 많은 나무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잠깐 눈을 붙인다면 이보다 더...
2019-07-26 19:22
[사설] ‘상산고 사태’ 자초한 정부, 정책 혼선 누가 책임지나
전북 전주 상산고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로 남게 됐다. 교육부는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를 동의해 달라는 전북교육청의 요청에 “사회통합전형 선발 비율 지표가 재량권을 일탈 또는 ...
2019-07-26 18:32
[사설] 청와대 개편, 비서실 긴장 불어넣고 국정 다잡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을, 시민사회수석에 김거성 전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을 임명했다. 일자리수석엔 황덕순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승진 기용...
2019-07-26 18:20
[사설] ‘윤석열 검찰’ 출발,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의 길로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에 이어 26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이뤄졌다. 윤 총장 선배 기수들의 대거 용퇴로 14명이나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인사 폭이 컸음에도 서울중앙지검장에 연수원...
2019-07-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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