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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님 글씨는 가문의 영광?
요즈음 파평 윤씨 대종회 논란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3월1일 윤봉길 의사의 영정을 모신 충남 예산의 충의사 현판을 전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회장 양수철씨가 떼내 세 조각으로 부...
2005-03-16 19:25
안숙선 명창 읽어보세요
저는 뒤늦게 취미삼아 늦깎이로 시작한 국악공부에 흠뻑 빠져 우리 음악이 이렇게 좋은 것인 줄 예전에 미처 알지 못한 것이 후회가 들 정도로 국악을 사랑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
2005-03-16 19:24
북한핵 실용주의
미혼모 또는 혼전임신을 다룬 드라마가 유행이다. 시각도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다. 부주의와 섣부름을 탓하기는 하지만 범죄 취급하듯 하지는 않는다. 이제 흔한 일이어서 여기까지 왔다기보...
2005-03-16 19:22
[기고]일본, 100년동안의 조작
1904년 9월 시마네현 어부 나카이 요사부로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켜 자신에게 대여해줄 것을 일본 정부에 청원했다. 다음 해 1월28일 일본 정부는 독도를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자국...
2005-03-16 18:47
여성 정치범들
2004년 현재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461명 가운데 133명은 ‘남편 살해죄’로 수감됐다. 이 교도소에 살인죄로 복역 중인 전체 재소자의 51.4%에 해당하는 셈이다. 이런 사실은 강금실 전 법무...
2005-03-16 18:47
의사는 서비스업종이다
딸아이의 눈에 다래끼라 났는데 곪지도 않고 너무 커진 상태로 오래가서 동네에 있는 안과를 찾았다. 마침 내가 간 날이 개원을 한 날이어서 그런지 진행도 좀 어색하고 편의 시설도 엉성했...
2005-03-15 18:59
준비된 시민사회
에 보도된 것처럼 지난 2월 말 국제앰네스티의 창설자인 피터 베넨슨 선생이 타계했다. 나는 그 분을 생전에 두 번 만나 뵐 기회가 있었다. 첫 만남은 사회주의권의 몰락으로 세상이 떠들썩...
2005-03-15 18:58
‘진검승부’ 퇴치를 제창함
언제부터인가 신문·잡지·방송에서 ‘진검승부’라는 혐오스럽기 그지없는 왜색어가 판을 치고 있다. 죽기 살기로 결판을 내야 할 막다른 고비, 이를테면 크게는 월드컵 16강이 걸린 예선 마지...
2005-03-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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