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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 큰 몸과 센 힘으로 무엇을 할까? / 정인환
    정인환베이징 특파원2019~2020년 미국 프로농구(NBA)가 22일 개막했다. 중국 시각으로 23일 새벽이다. 지난해 우승팀인 토론토 랩터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0 대 122로 이겼다.예년 같...
    2019-10-24 18:17
  • [사설] 정경심 구속 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구속됐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
    2019-10-24 17:58
  • [아침햇발] ‘일본 의존도 낮추기’는 이어져야 한다/ 김영배
    김영배논설위원이낙연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24일 회담 결과를 놓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양국 현안을 조기에 해결하도록 노력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
    2019-10-24 17:49
  •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울분사회 한국, 지속가능한가
    한귀영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장‘울분사회’, 한국 사회를 설명하는 새로운 수식어다. 한국인의 43.5%가 만성적인 울분 상태이며 심한 울분을 기준으로 하면 독일의 4배 수준이라...
    2019-10-24 17:00
  •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조커’, 그 불온한 무능력
    박권일사회비평가(이 글은 스포일러투성이다.) 개봉 전부터 소셜미디어에 비난이 폭주하고, 심지어 영화를 보지도 않은 평론가가 악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영화 <조커>를 둘러...
    2019-10-24 17:00
  • [조한욱의 서양사람] 기독교의 위기
    조한욱한국교원대 명예교수웬만한 세계사 개설서마다 제국 말기에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사실을 로마의 업적으로 꼽는다. 그 과정에 대한 설명도 비교적 균일하다. 즉 박해를 받던 기독...
    2019-10-24 17:00
  • [김혜진, 노동 더불어 숲] 노동자의 죽음이 무거워지도록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누군가 죽어야 세상이 달라지려나’ 하고 자조적으로 말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말도 틀렸다. 지금도 노동자들은 죽는다. 사고와 직업병으로 하루 ...
    2019-10-24 17:00
  • [기고] 상생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 이상돈
    이상돈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장시간이 갈수록 ‘개발과 보전’의 조화는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가치가 돼가고 있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제도가 환경영향평가제도다. 환경영향평가제도는 사업의...
    2019-10-24 16:35
  • [오금택의 100㎝] 10월 25일
    2019-10-24 16:35
  • [서경식 칼럼] 태풍 19호
    서경식도쿄경제대 교수, 번역 한승동/독서인간만에 오랜 벗인 ㄱ씨가 전화를 했다. “괜찮아? 도와주러 갈까?” 아무래도 태풍 19호(하기비스)로 인한 수해를 걱정해서 연락한 모양이다. 정말 ...
    2019-10-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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