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사설] 한-미 방위비 협상, ‘동맹’ 걸맞은 절충점 찾아야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린다. 내년 이후 적용될 11차 방위비분담금 협상의 2차 회의이지만, 새 한국 쪽 협상 대표가 임명된 뒤 열리는 첫 회의...
2019-10-20 18:35
[사설] 아직도 이런 ‘성차별 교재’로 공부하는 대학 현실
서울대의 외국어 교양수업 교재가 성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우리 사회에 ‘미투’ 열풍이 거세게 일면서 특히 대학 사회의 성희롱, 성차별 ...
2019-10-20 18:12
[2030 리스펙트] 20대의 아이디어는 왜 헐값인가 / 박진영
박진영경제 미디어 <어피티> 대표“일단 ‘인턴처럼’ 활동해주면 어떠냐.” 첫 미디어 창업을 하고 난 뒤, 언론사 기자가 협업을 하고 싶다고 부른 자리였다. 갈 때만 해도 들뜬 ...
2019-10-20 18:07
[세계의 창] 트럼프 탄핵과 외교정책 / 존 페퍼
존 페퍼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소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의 탄핵 조사 대상이다. 민주당은 외교정책 쪽에 탄핵 조사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트럼프는 경쟁자인 민주당 조 바이든...
2019-10-20 18:07
[김성윤의 아포리아] 도덕적 파국의 밑바닥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소식을 접한 순간,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가 떠올랐다. 한글 창제를 둘러싼 암투와 반전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임금 세종과 반체제 세력의 ...
2019-10-20 18:07
[이탄희의 공감(公感)] 양승태와 김명수, 조국과 윤석열의 시대
이탄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전 판사내 질문은 딱 하나다. ‘대전’이라고도 부르는 이 상황이 모두 지나간 미래의 어느 시점이라고 치자. 뿌옇던 흙먼지가 충분히 가라앉았다. 그때 우...
2019-10-20 18:07
[말글살이] 언어학자는 빠져! / 김진해
김진해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정권은 바뀌어도 정책은 안 바뀐다.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관료주의로 똘똘 뭉친 국가권력은 구습을 못 버린다. 여전히 국민은 계도의 대상, ...
2019-10-20 18:07
[한겨레 프리즘] 탄력근로제가 민생법안? / 이지혜
이지혜한겨레 정치팀 기자개인적으로 정치팀 기자로 일하면서 정부 여당이 가장 야속한 순간은 꼭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으로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꼽을 때다. ...
2019-10-20 18:05
[세상읽기]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 (2) / 김누리
김누리중앙대 교수·독문학지난번 칼럼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한국과 독일은 상황이 다르다”며 대입 폐지 주장은 “비현실적”이라는 따끔한 비판도...
2019-10-20 18:05
[편집국에서] 지금은 단기 경기부양이라도 해야 한다 / 김수헌
김수헌한겨레 경제팀장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취임 이후 두번째이자 10개월 만에 주재한 경제장관 회의에서 ‘건설투자’를 강조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곱지 않은 반응이 나온다. 문 대통...
2019-10-20 18:05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