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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19:46 수정 : 2005.03.10 19:46

‘시간도 안 묻고 그냥 입석표, 다음차 좌석 달라니 “수수료”’ 글(8일치 독자기자석)을 읽고, 매표직원의 부적절한 응대를 사과드린다. 좌석이 매진된 경우에는 다음 열차의 좌석을 확인해 열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은 철도직원의 기본적인 자세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전 매표직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 사랑받는 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유정민/한국철도공사 접객서비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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