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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19:45 수정 : 2005.03.23 19:45

출근길 온통 흐트러져 악취를 풍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본다. 밤사이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들을 차가 밟고 지나가 터져버린 것이다.

밤사이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데, 좁은 길가에 내놓다보니 차가 지나가다가 밟게 된다. 차들이 잇따라 지나가면 골목길이 온통 쓰레기 장이 되고 만다. 운전자나 주부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쓰레기를 잘 모아놓을 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민남기/서울 동작구 흑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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