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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8 20:14 수정 : 2005.05.18 20:14


배채윤(아버지)씨의 두 아들 현준(7)이와 현조(5)가 방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엄마(고정희씨)가 사진을 찍어준다는 말에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한 모습. 지난해 여름에 촬영.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한 때에서부터 주변 이웃들의 삶의 풍경,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문제 현장까지 다양한 주제로 펼쳐주십시오. 설명을 곁들인 크기 800×1200 픽셀 이상의 사진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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