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26 17:41 수정 : 2005.05.26 17:41



오른쪽 수지(10살)는 뇌병변 1급이며 반대쪽 미란이(12살)는 지체2급 장애아이다. 둘 다 휠체어로 이동 가능하다. 사진은 물리치료 도중에 서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가 마주보며 웃는 모습. 하지만, 수지는 요즘 오른쪽 고관절 탈구가 너무 심해 걱정이다. 병원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무서워하는데 혹시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