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16 20:03 수정 : 2005.06.16 20:03



인천여고 3학년 4반의 모습이다. 지난 4월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모두 주검이 되어 교정 바닥에 아무렇게나 뒹구는 모습을 담임 선생님께서 직접 찍어주셨다. 뒤쪽 주차장으로 나 있는 통로인 탓에 자꾸 들어오는 자동차 때문에 일어났다 누웠다를 지겹게도 반복해야 했지만 즐겁게 웃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다. 항상 즐거운 우리 3학년 4반, 수능 대박!

서은별/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한 때에서부터 주변 이웃들의 삶의 풍경,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문제 현장까지 다양한 주제로 펼쳐주십시오. 설명을 곁들인 크기 800×1200 픽셀 이상의 사진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