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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2 19:53 수정 : 2005.06.22 19:53


전북 김제군 광활면. 말 그대로 광활한 만경평야가 펼쳐 있다. 집집마다 앞마당이며 도랑가에 여름꽃인 접시꽃이 흐트러지게 피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라 한다. 지나가는 나그네를 기쁘게 해주는 시골분들의 여유가 부럽다.

유하영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한 때에서부터 주변 이웃들의 삶의 풍경,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문제 현장까지 다양한 주제로 펼쳐주십시오. 설명을 곁들인 크기 800×1200 픽셀 이상의 사진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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