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07 17:46 수정 : 2005.07.07 17:46

며칠 전 광주시 패밀리랜드 수영장의 모습이다. 비가 그치고, 쨍한 햇볕이 수영장을 가득 채운다. 유치원 아이들의 재잘거림도 하늘 가득하다. “선생님 물에 들어가도 돼요?” 수영장에 들어가고픈 아이들은 보채기 시작한다. 수영장은 금새 아이들의 물장난으로 좁아 보일 것이다.

신종태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