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13 20:38 수정 : 2005.07.13 20:40

[디카세상]

부천에 살고 있는 또래친구 자연이가 놀러와 연꽃이 피어있는 곳으로 산책을 나갔다. 4살배기 자연이와 영신이는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걸까? “뒤에 있는 연꽃이 너무 예쁘다 그치?”

박미란/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