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20 21:12 수정 : 2005.07.20 21:13

디카세상

온갖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화단이 서울시내에도 많다. 삭막해 보이기만 하던 시내가 화사한 자태로 거듭난다. 시민들이 담배 피우는 건 좋은데 뒷처리가 아쉽다. 자랑스런 서울 시민의 긍지가 사정없이 구겨진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슬하기만 하다.

지유석/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