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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성인대상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서울 마포구 대흥동) 1학년 김기님 할머니(72)가 생애 첫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서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을 찾았다. 더운 날씨에 방학숙제가 많아 멀리 피서도 가지 못하고 손주들이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피서도 즐기며 독후감쓰기를 위한 독서에도 한창이다.
장진숙/서울시 도봉구 창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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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우리나라 최초의 성인대상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서울 마포구 대흥동) 1학년 김기님 할머니(72)가 생애 첫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서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을 찾았다. 더운 날씨에 방학숙제가 많아 멀리 피서도 가지 못하고 손주들이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피서도 즐기며 독후감쓰기를 위한 독서에도 한창이다. 장진숙/서울시 도봉구 창1동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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