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08 21:00 수정 : 2005.08.08 21:01

우리나라 최초의 성인대상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서울 마포구 대흥동) 1학년 김기님 할머니(72)가 생애 첫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서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을 찾았다. 더운 날씨에 방학숙제가 많아 멀리 피서도 가지 못하고 손주들이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피서도 즐기며 독후감쓰기를 위한 독서에도 한창이다. 장진숙/서울시 도봉구 창1동

디카세상

우리나라 최초의 성인대상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서울 마포구 대흥동) 1학년 김기님 할머니(72)가 생애 첫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서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을 찾았다. 더운 날씨에 방학숙제가 많아 멀리 피서도 가지 못하고 손주들이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피서도 즐기며 독후감쓰기를 위한 독서에도 한창이다.

장진숙/서울시 도봉구 창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