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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4 19:01 수정 : 2016.02.25 09:00

미군에 이용당하고 공산군에 핍박받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는 게 힘들지만 오순도순 모여 평화롭게 살고 있는 라오스 파타오마을 몽족 사람들. 정석권 작가/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미군에 이용당하고 공산군에 핍박받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는 게 힘들지만 오순도순 모여 평화롭게 살고 있는 라오스 파타오마을 몽족 사람들.

정석권 작가/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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