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터리 없어도 주인 찾도록 휴대폰에 이름·연락처 쓰자 | 
					
															
					 일선 지구대에 맡겨지는 분실품 가운데 휴대폰과 지갑이 가장 많다. 
 휴대폰은 배터리가 방전된 것이 대부분이고, 지갑은 신분증 없는 것이 적잖아 주인을 찾아주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휴대폰과 지갑에 이름표를 붙일 것을 제안하다. 
 휴대폰은 배터리 뒷면에 투명테이프를 이용해 붙이고, 지갑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은 메모지를 끼워 넣으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분실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고, 지갑 안에 신분증이 없어도 이 역시 주인을 찾아 주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강만모/부천중부경찰서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