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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외교결례’ 논란이 놓치고 있는 것 / 장부승
장부승전직 외교관·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정치학) 외교 결례 논란으로 최근 언론이 시끄러웠다. 혹자는 “외교 참사”라고도 했다. 3월 초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 때 현지어로...
2019-04-01 17:25
[왜냐면]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역사인식의 뿌리 / 김삼웅
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지난달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망언 수준을 넘어 역사에 대한 도발이다. 초선시절 일...
2019-04-01 16:59
[왜냐면] 실효성 있는 서민금융 정책을 바란다 / 송치승
송치승원광대 경영학부 교수 서민금융이란 서민에 대한 금융 배제 완화, 자금 접근성 제고, 빈곤계층 채무자 보호, 그리고 사회적 가치 제고 차원에서 서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대...
2019-03-27 17:06
[왜냐면] 기본소득으로 미세먼지를 잡자 / 정원호
정원호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세먼지가 재앙이다.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손실이 4조원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도대체 숨을 쉬기가 힘들다. 온갖 원인 분석과 대책이 난무하지만...
2019-03-27 17:06
[왜냐면] 국공립 유치원 확대와 더불어 운영 개선도 / 박용환
박용환용인시 수지구·7살 쌍둥이 아빠 저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사립유치원을 다녔던 7살 쌍둥이의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다녔던 사립유치원은 지난 2월 사실상 폐원을 했고, 사설 ...
2019-03-25 16:32
[왜냐면] 누구를 위한 양수발전소인가 / 강분석
산골집 창 너머 저편 언덕의 잣나무는 늘 푸르고 우뚝하다. 그 잣나무 뒤쪽 능선 바로 너머로 양수댐이 들어설 수도 있단다. 양수댐이라고? 상부댐과 하부댐, 그 둘을 연결하는 수 킬로미터...
2019-03-25 16:32
[왜냐면] 쌍용차에서 천안함까지, 두 걸음의 거리 / 김승섭
김승섭고려대 보건과학대 교수 지난해 7월 서울 대한문 앞에는 두 개의 분향소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는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46명의 용사를 추모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 오른쪽으로 두...
2019-03-25 16:32
[기고] 마을이 사라졌다 / 문정현
문정현평화바람 신부 마을이 사라졌다. 평택에서 강정까지 수많은 마을이 사라졌다. 그리고 오늘, 아무렇지도 않은 듯 또 하나의 마을이 사라졌다. 그곳은 군산미군기지 확장으로 인해 ...
2019-03-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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