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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31 22:07 수정 : 2005.05.31 22:07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의 도심습지에서 실잠자리가 독특한 꼴의 짝짓기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수컷(오른쪽)이 암컷의 도움을 받아 배끝에 있던 정자를 가슴에 가까운 둘째마디로 옮긴 뒤 배끝 고리로 암컷의 목 뒤를 붙잡으면, 암컷은 배를 구부려 수컷의 둘째 배마디에 연결해 수정한다. 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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