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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23 17:56 수정 : 2019.08.23 19:08

산 위로 구름산이 첩첩입니다. 공기에 섞인 습기가 바람에 실려 구름으로 변했나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어느새 절기는 처서. 시끄러운 세상 아랑곳없이 계절은 오가고 살면서 수없이 겪는 절기의 어김없음이 여전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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