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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리스펙트] ‘60년생이 간다’는 안 나오나 / 곽승희
곽승희독립출판 <월간퇴사> 제작자 열풍에 대한 저격 칼럼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80년대생인 그에게 책 내용은 자신이 겪어온 요즘 젊은것들의 모습과 매칭하기 어려웠다. ...
2019-06-30 18:30
[김성윤의 아포리아] 1990년대의 유제(遺題)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며칠 전 설리가 출연한 <악플의 밤>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이 꼬리를 물다 얼토당토않은 질문이 똬리를 틀었다. 모두가 87을 추억하고 97...
2019-06-30 18:29
[세계의 창] 줄리언 어산지의 어제와 내일 / 슬라보이 지제크
슬라보이 지제크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경희대 ES 교수 영국 정부는 3주 전 줄리언 어산지를 미국으로 송환해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을 승인하고, 이와 관련한 예비심리를 열었다. 예비...
2019-06-30 18:29
[이탄희의 공감(公感)] 후불제 법치주의 사회의 고단함
이탄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전 판사 후불은 비싸다. 할부에 이자가 붙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물건을 되돌려줘야 한다. 남의 집에 손님으로 사는 기분이다. 하루라도 빨리 상환하...
2019-06-30 18:28
[한겨레 프리즘] ‘연예인 상처’로 조회수 장사는 ‘그만’
‘송혜교-송중기’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날 종일 충격에 휩싸였다. 예쁘게 잘 살았으면 했던 부부가 헤어져서? 물론, 그래서 놀란 것도 있지만, 언론이 쏟아내는 기사에 충격파가 더 컸다. ...
2019-06-30 18:28
[크리틱] 원래는 중국에 살았던 알라딘 / 노광우
노광우영화칼럼니스트 지금 상영되고 있는 월트디즈니사의 <알라딘>은 1992년에 나온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디지털 실사 영화로 다시 제작한 작품이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
2019-06-28 18:06
[삶의 창] 잠재적 가해자의 억울함에 관한 문의 / 은유
은유작가 아들 둘 키우는 엄마는 고민이다. 스무살인 큰아이가 페미니즘 이슈에 부쩍 민감한 모습을 보이더니만 이렇게 투덜거렸다. “내가 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2019-06-28 18:05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의자가 있는 풍경
살아가며 만나는 어느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내 삶에 그 시간이 기억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그 시간이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설혹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
2019-06-28 17:14
[아침 햇발] 여의도에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 신승근
신승근논설위원 무모한 건지 대범한 건지 뭘 모르는 건지 잘 모르겠다. “우리 의원들의 의견이 국민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합의한 국회 정상화 방안을 2시간 만에 걷어찬 의원...
2019-06-27 18:49
[서경식 칼럼] 다시 한번 ‘선한 미국’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 번역 한승동/독서인 6월 초순 어느날 도쿄의 간다진보초에서 그 영화를 봤다. 진보초는 출판사와 서점이 모여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닌 거리다. 나는 젊었을...
2019-06-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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