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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읽기] 노인은 없다 / 신영전
    신영전ㅣ한양대 의대 교수노인은 없다. 무슨 말장난이냐고 하겠지만 사실이다. 저출산·고령화를 막는답시고 2006년부터 13년간 쏟아부은 예산이 269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여러 정권이 공권...
    2019-11-13 17:08
  • [임팩트 시대가 온다] 어떤 기업의 투자수익률이 높을까 / 김정태
    김정태ㅣ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과거 수익률 꼴찌였던 메리츠자산운용을 국내 최정상급 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리 사장과 치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팩트투자 관련 세미나를 마친 직후...
    2019-11-13 17:07
  • [옵스큐라] 어머니의 이름으로 / 박종식
    “우리한테 아무것도 안 해줬잖아요. 안 해주니까 이러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뭘 잘...
    2019-11-13 17:07
  • “노인 일자리 비판은 61만 빈곤노인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문재인 정부가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성장률, 수출 등 각종 경제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특히 고용정책에 대한 보수의 공격은 거의 ‘무차별 폭격’ ...
    2019-11-12 18:37
  • [한겨레 프리즘] 돈 안 쓰고 혁신은 없다 / 김경락
    김경락 ㅣ 산업팀 데스크기존 택시에 불만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타다’가 퇴출 위기에 몰린 건 결국 돈 문제와 맞닿아 있다. 타다의 사업 모델이 기존 택시 면허를 매입하는 ...
    2019-11-12 18:24
  • [주진형 칼럼] 누가 법치주의를 흔드는가
    주진형 ㅣ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나는 사람을 많이 가리는 편이어서 친구가 많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많지 않은 친구 중에 검찰로부터 심각한 범죄로 형사 기소를 당한 사람이 여...
    2019-11-12 18:24
  • [김상봉, 씨알의 철학] 대구사람 전태일, 기독청년 전태일
    11월13일은 전태일이 서울의 평화시장에서 자기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세상의 빛이 된 날이다. 그 후 이 빛은 꺼진 적이 없다. 하지만 그 영원한 빛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충분...
    2019-11-12 18:15
  • [세상읽기] 국가기본소득위원회를 만들자 / 이원재
    이원재 ㅣ LAB2050 대표아이 학교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국어시간에 여고생들이 인생그래프를 그려냈다. 100살까지 어떻게 살지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은 깔깔댔지만, 그 이야기를 듣던 나는 ...
    2019-1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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