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포토에세이] 텅 빈 예결위 회의장 / 김경호
    정부는 올해 470조원 규모에 이어 내년에 513조5천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했고, 국회는 이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 하고 야...
    2019-11-11 18:27
  • [시론] 누구를 영입해야 하는가 / 김윤철
    김윤철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다시금 인물 영입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 정당정치에서 인물 영입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념·정책적 차별성이 적은 탓에 ...
    2019-11-11 18:27
  • [유레카] 문재인과 박근혜의 ‘골든타임’/곽정수
    “삶과 죽음 사이에는 ‘골든아워’가 있다. 당신이 심각하게 부상을 당했다면 당신에게는 살아남기 위한 60분 이하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을 놓쳐 제때 치료를 못하면 바로 죽지 않더라도...
    2019-11-11 16:42
  • [정의길 칼럼] ‘인도-태평양’과 한미일 삼각동맹은 양립 안 된다
    정의길선임기자미국과 일본이 중국 견제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전략인 ‘인도-태평양’은 지리적 범위가 아라비아해에서 동중국해까지의 바다와 그 연안이다. 인류의 문명과 교역에서 가장 ‘...
    2019-11-11 16:10
  • [세계의 창] 전임 총리의 복지정책 성찰 / 로버트 페이지
    로버트 페이지 ㅣ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학과 교수최근 영국에서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가 재임 시절을 술회한 회고록 <기록을 위해서>(For The Record)가 화제다. 회고...
    2019-11-10 18:51
  • [안순억의 학교 이데아] 위험한 독점과 공정 입시
    안순억 ㅣ 경기도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청춘 고문이 잔인하다. 가을 정취가 그윽한 계절 너머에 수능을 박아두었다. 형형색색 물든 자연의 자태 위로 누렇게 뜬 수험생과 학부모 얼굴이 안...
    2019-11-10 18:46
  • [강준만 칼럼] ‘진보의 틀’을 바꿔야 한다
    강준만 ㅣ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최근 <한겨레>의 ‘조국, 그 이후’ 기획 연재 기사들을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다시 문제는 불평등이다’ 편에 실린 이재훈·오연서 기자의 ...
    2019-11-10 17:57
  • [세상읽기] 대학을 떠나며 / 조형근
    조형근 ㅣ 사회학자11월부터 무직자가 됐다. 1년 남짓 한 정규직 교수 노릇을 그만두었다. 대입 때부터 따지면 만 30년 훌쩍 넘게 늘 대학 밥을 먹었다. 이제 소속이 없다. 민방위를 끝낸 지...
    2019-11-10 17:57
맨앞으로5152535455565758596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