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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주한미군 철수 ‘트럼프 친서’가 온다면 / 박민희
박민희한겨레 통일외교팀장“문재인 대통령 각하, 좋은 거래를 해봅시다. 당신은 한반도에서 미군이 발을 빼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고, 나도 중국의 코앞에서 퇴각하는 데 대한 책임은 지고 ...
2019-10-27 17:12
[세상읽기] 한국에서 ‘청년때리기’가 주춤한 까닭 / 전상진
전상진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벼락이 만든 ‘역대급’ 사고는 1769년 북부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발생했다. 브레시아의 한 요새에 벼락이 떨어졌는데 마침 그곳에 90톤에 달하는 화약을 보관 중...
2019-10-27 17:10
[2030 리스펙트] 능력이 소문이 될 때 / 홍진아
홍진아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 대표얼마 전 <한국방송>(K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사표 쓰지 않는 여자들>에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자신의 커리어를 ...
2019-10-27 17:08
[유레카] ‘대북 제재’라는 신학 체계 / 고명섭
“워싱턴에 갔더니 한 친구가 ‘시올로지 오브 생션’(theology of sanction)이라는 말을 했다. 미국에 ‘제재라고 하는 신학 체계’가 있다는 것이다.”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가 지난달 ...
2019-10-27 16:44
[삶의 창] 약자들의 급소 / 은유
은유작가‘이게 마지막이야’라고 살면서 결심해본 적 있으세요? 연극이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양구 연출가가 물었다. “담배 끊을 때요.” “회사를 자주 옮겼는데요, 입사할 때마다 이게...
2019-10-25 18:08
[크리틱] ‘람보: 라스트 워’, 하드 바디의 퇴장 / 노광우
노광우영화칼럼니스트1980년대 할리우드는 근육질의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널드 슈워제네거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영화들을 주로 선보였다. 이들은 남근을 상징하는 로켓포와 중기관총을 들고 ...
2019-10-25 18:06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비어가는 계절
한해 동안 땀 흘려 가꿔온 풍요로운 황금빛 들판이 한줄씩 비어갑니다. 먼저 익은 곳부터 비어가는 들판. 남아 있는 들판의 색이 순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침내 너른 들이 바닥을 드러내...
2019-10-25 18:06
[특파원 칼럼] 큰 몸과 센 힘으로 무엇을 할까? / 정인환
정인환베이징 특파원2019~2020년 미국 프로농구(NBA)가 22일 개막했다. 중국 시각으로 23일 새벽이다. 지난해 우승팀인 토론토 랩터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0 대 122로 이겼다.예년 같...
2019-10-24 18:17
[아침햇발] ‘일본 의존도 낮추기’는 이어져야 한다/ 김영배
김영배논설위원이낙연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24일 회담 결과를 놓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양국 현안을 조기에 해결하도록 노력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
2019-10-24 17:49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울분사회 한국, 지속가능한가
한귀영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장‘울분사회’, 한국 사회를 설명하는 새로운 수식어다. 한국인의 43.5%가 만성적인 울분 상태이며 심한 울분을 기준으로 하면 독일의 4배 수준이라...
2019-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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