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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레카] 경도법과 노벨상 / 구본권
    1707년 10월22일 영국 해군 1647명이 항해 도중 몰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에 참전해 지브롤터해협에서 프랑스와의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영국 남부의 군항 포츠머스로...
    2019-10-21 17:21
  • [2030 리스펙트] 20대의 아이디어는 왜 헐값인가 / 박진영
    박진영경제 미디어 <어피티> 대표“일단 ‘인턴처럼’ 활동해주면 어떠냐.” 첫 미디어 창업을 하고 난 뒤, 언론사 기자가 협업을 하고 싶다고 부른 자리였다. 갈 때만 해도 들뜬 ...
    2019-10-20 18:07
  • [세계의 창] 트럼프 탄핵과 외교정책 / 존 페퍼
    존 페퍼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소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의 탄핵 조사 대상이다. 민주당은 외교정책 쪽에 탄핵 조사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트럼프는 경쟁자인 민주당 조 바이든...
    2019-10-20 18:07
  • [김성윤의 아포리아] 도덕적 파국의 밑바닥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소식을 접한 순간,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가 떠올랐다. 한글 창제를 둘러싼 암투와 반전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임금 세종과 반체제 세력의 ...
    2019-10-20 18:07
  • [이탄희의 공감(公感)] 양승태와 김명수, 조국과 윤석열의 시대
    이탄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전 판사내 질문은 딱 하나다. ‘대전’이라고도 부르는 이 상황이 모두 지나간 미래의 어느 시점이라고 치자. 뿌옇던 흙먼지가 충분히 가라앉았다. 그때 우...
    2019-10-20 18:07
  • [말글살이] 언어학자는 빠져! / 김진해
    김진해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정권은 바뀌어도 정책은 안 바뀐다.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관료주의로 똘똘 뭉친 국가권력은 구습을 못 버린다. 여전히 국민은 계도의 대상, ...
    2019-10-20 18:07
  • [한겨레 프리즘] 탄력근로제가 민생법안? / 이지혜
    이지혜한겨레 정치팀 기자개인적으로 정치팀 기자로 일하면서 정부 여당이 가장 야속한 순간은 꼭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으로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꼽을 때다. ...
    2019-10-20 18:05
  • [세상읽기]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 (2) / 김누리
    김누리중앙대 교수·독문학지난번 칼럼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한국과 독일은 상황이 다르다”며 대입 폐지 주장은 “비현실적”이라는 따끔한 비판도...
    2019-10-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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